전체 글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Having note 2 I have...평소에 커피를 즐겨마시는 편도 아니고 작년 7월 코로나걸린이후로 커피를 끊었었는데...오늘은 같이 창원가는 길에 다연이엄마와 드라이브하면서 모닝커피가 너무나도 마시고 싶었어요~ 평소에 이쁜마음으로 주위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베푸는걸 좋아하는 다연이엄마에게 맛있고 고급스런 커피한잔 사주고싶었어요~ I feel... 나를 위해 운전해주는 다연이엄마에게 맛있는 라떼를 사줄수 있는 나의 여유로움이 너무 기뻤고 함께 마시는 이 순간이 선물같은 시간이였어요~ 아인슈페너같은 라떼가 너무 맛있었고 정말 맛있다며 감탄을 하며 마시는 다연이엄마를 보며 정말 너무 행복했네요~~^^ 만원도 안되는 적은 돈으로 모닝 라떼의 커다란 행복을 선물로 받았어요~ 정말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창원에서 돌아오는 길.. 메디올가 브라이트닝 크림으로 기미 속 뿌리 를 뽑아보아요~♡ https://m.blog.naver.com/a40044004/222599621173 Having note 1 I have...이사 견적을 받았다. 사다리차 2회이용 붙박이장 에어컨 그리고 많은 책들...짐이 많아 견적이 높게 나왔다...그래도 이사할 비용이 있음에 감사하다. 여러군데 견적을 받고 이제 결정을 내리려고 할때 길가에 있는 한 이삿짐센터를 보고 여기를 마지막으로 견적받고 결정하려 전화하니 바로 와주셔서 견적을 받았는데...제일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하고 내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맞춰주셨다. 바로 계약금걸고 계약했다. I feel...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들어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이사준비하면서 이사를 할수 있도록 여기저기서 공돈도 들어오고 새는 돈을 막아주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인생이 힘들 땐 마요네즈 병을 기억하세요~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it's story...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 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A professor stood before his philosophy class and had some items in front of him.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When the class began, wordlessly, he picked up a very .. 암(癌) 환자 100명에 대한 '구당침뜸' 치료법 암(癌) 환자 100명에 대한 '구당침뜸' 치료법 제2절 본론 1. 암의 정의 1) 동양의학적 암 암에 대한 정확한 동양의학적 정의를 찾기는 어렵지만, 황제내경에 의하면 '기혈이 머물러 있으면서 사라지지 않으면 덩어리가 된다'고 하였고, 고려의학에서는 유기체의 정기가 허해진 바탕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기체, 어혈 또는 습담울체 등이 생기며 그것이 뭉쳐 작은 것으로부터 점차 커지면서 굳어져 암이 된다고 보았다. 구당침뜸의학의 관점에서는 '암은 곪지 않은 종기'라고 한다. 세포 덩어리에 균이 침범해서 곪는 것인데, 곪아야 할 것이 곪지 않고 덩어리가 되거나, 곪지 않고 커지는 것을 암이라고 보는 것이다. 2) 서양의학적 암(cancer) '종양(tumor)'이라고 하는 것은 신체조직의 과잉성장에 의해 .. 구당 김남수선생님의 침뜸의학과 암치료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제3장 구당 침뜸의학의 치유능력 1. 구당 침뜸의학과 암 ○ 여기 흥미로운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클리닉 최일봉 원장이 쓴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굶어 죽는다"고 다른 하나는 나가사키 의대의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쓴 "암을 혈액으로 치료한다"는 책입니다. 두 권 모두 기존 제도권 의학이 주목하지 않던 정보를 의료 소비자를 위한 입장에서 꺼내 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합니다. 놀랍게도 구당 선생님의 치료 방법론과 정확히 일치 하고 있습니다. 굶어 죽는 암 환자를 위해서 '암 환자는 먹여서 살리자'고 말씀하셨고, 암은 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피의 문제니까 '뜸을 떠서 피를 만들어서 살리자'고 강조하지 않으셨습니까? 먼저 최일봉 원장의 책은 ..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 접종후기 그리고 뜸(灸) 2021년 6월 3일 목요일 동네 한 의원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고 오후 4시40분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연세가 지긋하신 의사선생님께서 문진하시고 천천히 주사해주셔서 아주 마음편하게 백신을 맞았다. 약간 따끔하고 아프진않았다. 15분 안정을 취하고 나오는데 약기운이 퍼지는 느낌과 팔에 주사맞은곳 근육이 좀 뻐근한 느낌이 들었다. 심장이 약간 무리가 온듯한 느낌도 들었다. 백신맞은 당일은 그정도의 상태가 지속되었던것같다. 그리고 다음날 금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에 느껴보지못한 두통과 머리가 묵직한 느낌..몸에 열기도 느껴지는듯했다. (나는 매일 뜸을 뜨고자서 항상 머리가 맑았다) 금요일 아침일찍부터 평소보다 조금 많이 바쁜날이였다. 서서히 몸살기운이 올라오는것같고 음식을 먹어도 맛이 평소에.. 동아 윤 중3 본문 1-8과 듣기& 읽기 https://youtu.be/GVuxzlRX4as https://youtu.be/7xjF8AXs__4 https://youtu.be/J3PYxButMfs https://youtu.be/Vlz50g9i97c 이전 1 2 3 4 5 다음